개그우먼 이경실 씨. 사진=뉴시스(소셜 미디어 캡처)
이 씨는 "이번 논쟁은 난각번호 4번 달걀 한판에 1만5000원으로, 1~2번 달걀보다 가격이 높다는 것 때문에 시작됐다"면서 "가격에 걸맞는 가치를 갖추기 위해 노력·연구했다. '양질의 달걀을 만든다'는 자부심에 소비자 마음까지 헤아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 씨의 달걀 브랜드는 난각번호 4번이며, 아들인 배우 손보승씨가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보통 난각번호 1번은 온라인에서 30구 기준 1만5000원~2만원 수준인데, 이 씨 달걀도 비슷한 가격에 판매돼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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