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형사 재판에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증인으로 다시 나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홍 전 차장이 증언을 끝내자 윤 전 대통령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질의를 하겠다고 했는데요.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이 자리에서 홍 전 차장이 증언을 끝내자 윤 전 대통령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질의를 하겠다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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