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패스트트랙 충돌'에 연루된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선고 직후 "법이 무너졌다"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후 퇴장하는 도중 누군가 황 전 국무총리의 팔을 잡아 당기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선고 직후 "법이 무너졌다"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후 퇴장하는 도중 누군가 황 전 국무총리의 팔을 잡아 당기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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