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검찰 메모 질문에 “정말 열심히 살아…정말 답답하고 억울” [현장영상]

2025-11-24 17:1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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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이 진행됐는데요.

이 자리에 증인으로 나온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검찰 측이 메모와 관련된 질의를 하자 "정말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 군대 생활을 했다"고 답했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