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서버’ 질문에 여인형, “군인이 봤을 때 이번 계엄은…” [현장영상]

2025-11-27 17:4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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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이 진행됐는데요.

이 자리에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증인으로 참석했습니다.

여 전 사령관은 尹 측 변호인이 '선관위 서버' 등을 묻자 "이번 계엄의 특징은…"이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