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국힘 회의서 “계엄은 계몽이 아니라 악몽” [현장영상]

2025-12-01 10:06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험이 "계엄은 계몽이 아니라 악몽"고 말했습니다.

양 최고위원은 오늘(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은 당에게 계엄을 허락받지 않았고, 소통하지도 설명하지도, 설득하지도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도 대통령의 오판을 막지 못했고, 우리가 낳은 권력을 견제하지도 제어하지도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