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털린 3370만 명의 개인정보와 관련해 쿠팡에서 근무했던 중국인 직원이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이 직원 쿠팡에 협박 메일도 보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 단독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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