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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中 해킹 위험수위 넘어…간첩제 개정도 못하고 있어” [현장영상]

2025-12-01 09:56 정치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험이 "중국인에 의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이미 위험 수위를 한참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오늘(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쿠팡 개인정보 뿐 아니라 개인 정보뿐 아니라 국내 주요 군사시설 정보까지 속속 털렸던 상황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대한민국은 간첩제조차 개정치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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