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10월 16일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46주년 부마민주항쟁기념식에 참석해 있다.(사진/뉴스1)
조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민의힘 대표실을 찾아 장 대표를 예방랍니다. 지난달 23일 당 대표에 당선된 조 대표가 인사 차원에서 장 대표를 찾아오는 겁니다.
회동에서는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에 대한 공개 토론 관련 언급이 나올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은 검찰의 항소 포기에 정부를 비롯한 대통령실의 외압이 작용했을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조국혁신당은 애당초 윤석열 정부 검찰에 의해 조작된 기소라고 주장합니다.
회동 이후 양당은 공개 토론 날짜, 방식, 주제 등을 놓고 실무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두 대표 간의 토론은 조 대표가 장 대표에게 제안한 것을 장 대표가 수락하면서 성사됐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