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 다운 형식으로 진행되는 뉴스톱텐. 10가지 주제 중에 딱 하나만 살짝 맛만 볼까요.
통일교가 국민의힘 말고도 민주당에도 접근 시도했다. ”전재수 현 해수부장관에게 4천만 원과 명품시계 2개 줬다“고 알라졌습니다. 전재수 장관은 100% 사실 무근이라고 발끈했습니다. 그런데 전 장관 말고도 이종석 국정원장, 정진상 전 실장도 의혹에 휘말렸습니다.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댓글을 기다립니다. 뉴스톱텐 유튜브 생방송에 의미 있는 댓글 남기시면 소개도 하고 질문도 받아보겠습니다.
멀리가지 마십쇼. 1분 뒤에 바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