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대통령 취임 후 가석방 30% 늘어…교도소서 인기 좋아”

2025-12-20 18:3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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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재범 위험 없는 수형자만 선별… 오해 없길"
李 대통령 "피해자 처벌 원치 않고 반성할 때 가석방"
李 대통령, '인기' 발언에 곤혹…"막 풀어준 걸로 오해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