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원내대표 물러났지만…野 “수사 대상”

2025-12-30 16:59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김병기, 원내대표직 사퇴에 "책임 회피 아냐"
김병기 "시시비비 가린 후 더 큰 책임 감당하겠단 의지"
'본인·가족 의혹' 사퇴하면서… '국정 부담' 말한 김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