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변호 나선 노상원 동생 “피곤해서 못하겠다” [현장영상]

2026-01-12 13:35   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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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 재판에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변호인 노종래 변호사가 증거조사에 나섰습니다.

노 변호사는 "아무런 증거도 없이 여인형이 말했다는 것을 누군가 들었다는 것만 갖고 서버 탈취다, 탈취는 장기 집권 위한 거다, 이렇게 연결시키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른바 '노상원 수첩'에 대한 특검의 공소사실 자체가 "오로지 노상원 수첩용 소설을 새로운 내용으로 창작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간에서야 증거조사에 나선 노 변호사는 "피곤해서 솔직히 더 못하겠다"며 발언을 마쳤습니다.

노 변호사는 노상원 전 사령관의 친동생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