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임원에게만 지급하던 성과급 주식보상을 직원에게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2025년 임직원 성과급 주식보상안을 공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직원들도 임원과 같은 기준으로 성과급의 50% 범위에서 10% 단위로 성과급을 자사주로 선택해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제도 개편은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14만 원을 넘어서며 급등한 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주가가 5만원 대에 머물던 시기에 '책임 경영'을 강조하며 임원들이 성과급을 1년 뒤 자사 주식으로 받도록 하는 성과급 주식보상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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