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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에 군·경 합동조사 착수

2026-01-12 14:17 정치

 북한이 지난해 9월 북한에서 격추됐다고 밝힌 무인기 (출처 : 뉴스1)

우리 측 무인기가 북한에 침투했다는 북측 주장에 대해 군 당국이 군경 합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군경 합동조사 TF는 군 10여 명과 경찰 20여 명 등 총 30여 명 규모로 꾸려집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12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대통령 지시 사항을 경찰과 협조해 신속하게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민간 무인기의 경우 원칙적으로 경찰에서 수사할 사안이라며 합동조사는 경찰이 주도하고 군은 이를 지원하는 형태가 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4일과 지난해 9월 각각 인천 강화군과 경기 파주에서 날아온 무인기가 개성시와 황해북도 평산군 등을 비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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