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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휴민트’ 제작보고회 개최…2월 11일 개봉
2026-01-12 13:50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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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가 오늘(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제작보고회를 열고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등이 참석했습니다.
영화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국정원 요원·북한 보위성 간부·북한 총영사·정보원 등이 한 공간에서 맞부딪치며 첩보 액션을 펼치는 작품입니다.
류 감독은 "이번 영화의 대표 키워드는 긴장감"이라며, "감독인 저도 모니터를 보면서 움찔하는 순간이 있었다. 반신욕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오시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영화 '휴민트'는 2월 11일 개봉합니다.
배우 조인성(왼쪽부터)과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류승완 감독이 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출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