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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부인 발언 기회 왜 안주냐” 강동구의회 ‘신개념 질의’? [현장영상]
2026-01-12 14:2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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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3일 서울 강동구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이 지역구 국회의원의 배우자에게 강동구가 발언 기회를 주지 않았다며 항의해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권혁주 구의원은 "최근 지역구 행사에서 국회의원을 대신해 배우자가 참석한 사례가 있었다"며 "간단한 인사나 환영 멘트 정도는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것이 기본적인 예우이지만 철저히 배제했고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동 행사에 국회의원 부인을 초청한 사례는 없고, 선출 권력은 국회의원이지 부인이 아니"라며 "시대에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국회의원은 강동구청장을 지냈던 이해식 민주당 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