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석유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의 모든 거래에 25% 관세를 납부해야 하며,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전하며 "이번 명령은 최종적이며 확정적이다"고 적었습니다.
이란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가 시위대를 강경 진압할 경우 개입할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경고해왔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