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도 버스대란…재협상 오후부터

2026-01-14 07:36   사회

 13일 저녁 서울 중구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정류장 전광판에 버스 출발 대기 안내문구가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14일 오후 3시 추가 협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협상이 오후에 시작되기 때문에 이날 오전 출근길에는 교통대란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노동조합은 13일부터 이틀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역대 최장 기간입니다.

노사 갈등의 핵심은 통상임금에 따른 임금 인상률입니다.

노사가 강대강으로 대치하고 있어 파업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노조는 하루 단위로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재협상이 진행되더라도 그 다음날 첫차부터 복귀한다는 방침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