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하루 만에 봄 날씨…동해안 화재 주의

2026-01-15 13:14   날씨,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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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의 한겨울 한파에서 하루 만에 봄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어제 같은 시각에는 완전히 무장하고도 온몸이 꽁꽁 얼어붙었지만 지금은 겨울 코트만으로도 거뜬한데요.

오늘 3월만큼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한낮 기온이 서울에서 8도, 강릉은 14도, 광주와 대구는 16도, 제주는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특히 3월 하순만큼 온화해지는 겁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아침에 영하권으로 떨어지긴 하겠지만 영하 1도, 한낮 5도로 큰 추위는 없겠고요. 

주말까지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하늘 차차 맑아지겠고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람이 다시 강해져서 강풍 특보도 내려졌는데요.

화재가 발생하기 쉽다는 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절을 오갈 정도로 기온 변화가 큰 요즘 기상정보 자주 확인하셔서 건강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재경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