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AI’ 1차 평가서 네이버·NC 탈락

2026-01-15 15:14   경제

 배경훈(왼쪽 다섯 번째부터)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등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가대표 인공지능(AI) 개발 사업 첫 탈락팀이 네이버와 NC로 결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15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5개 정예팀으로 선정된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 연구원 중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탈락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벤치마크 평가 점수는 LG AI 연구원은 33.6점(40점 만점)으로 최고점을 얻었습니다.

전문가 평가는 LG AI 연구원이 35점 만점 중 31.6점의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사용자 평가에서도 LG AI 연구원이 25점 만점 중 25점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네이버는 논란이 됐던 독자성 부문에서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탈락팀을 포함해 최초 공모에 접수한 컨소시엄, 그 외 역량 있는 기업 모두에게 추가 기회를 제공해 1개 정예팀을 추가 선정할 계획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