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2026-01-21 18:45   사회

 김민기 박순영 손봉기 윤성식

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습니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늘(21일) 대법원에서 회의를 열고 노태악 대법관 후임으로 심사 대상자 39명 중 4명을 추려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자는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60·22기), 윤성식 서울고법 부장판사(57·24기), 박순영 서울고법 판사(59·25기), 김민기 수원고법 판사(55·사법연수원 26기) 입니다.

조 대법원장은 4명 중 한 명을 신임 대법관 후보로 지명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예정입니다. 대법관은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 동의가 통과돼야 임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윤성식 부장판사와 김민기 판사는 서울대 법대, 손봉기 부장판사와 박순영 판사는 고려대 법대 출신입니다.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