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단식장은 이준석 대표, 김문수 전 후보 등이 잇따라 찾으면서 범보수 결집장이 됐습니다.
단식 일주일째로 접어들며 건강이 나빠져, 당이 119 구급차를 불렀지만 장 대표는 병원행 거부했습니다.
강보인 기자입니다.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누운 텐트 앞에 들것이 펼쳐집니다.
[현장음]
"길 좀 내주세요. 협조 부탁드립니다."
잠시 후 들것이 빈 채 구급대원들이 철수합니다.
단식 7일째, 당 의원들이 구조대원을 불렀지만, 장 대표는 이송을 거부했습니다.
[서명옥 / 국민의힘 의원(단식투쟁단 의료지원반장)]
"이미 산소포화도가 저하됐기 때문에 뇌의 여러 가지 기능이라든지 손상도 예측되고."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단식 중단 건의로 의견을 모은 뒤, 중진 의원들도 설득에 나섰지만, 받아들여지진 않았습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7일이 됐으면 위험하기 때문에…"
장 대표는 산소발생기를 차고 대부분 텐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 "난 여기서 묻히고 민주당은 민심에 묻힐 것"이라며 단식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귀국하자마자 단식장을 찾았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
"(단식) 와중에도 (민주당이) 어떻게든 물타기 하려고 그러고 받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 때문에 이제 마음이 아픈 것 같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야당이 할 수 있는게 이런 거 밖에 없어서 이런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안타까운 거고."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과 김문수 전 대선후보도 찾았습니다.
[김문수 /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
"특별한 말씀은 하지는 않고. 건강하시라는 말씀만 (했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영상편집 이혜리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단식장은 이준석 대표, 김문수 전 후보 등이 잇따라 찾으면서 범보수 결집장이 됐습니다.
단식 일주일째로 접어들며 건강이 나빠져, 당이 119 구급차를 불렀지만 장 대표는 병원행 거부했습니다.
강보인 기자입니다.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누운 텐트 앞에 들것이 펼쳐집니다.
[현장음]
"길 좀 내주세요. 협조 부탁드립니다."
잠시 후 들것이 빈 채 구급대원들이 철수합니다.
단식 7일째, 당 의원들이 구조대원을 불렀지만, 장 대표는 이송을 거부했습니다.
[서명옥 / 국민의힘 의원(단식투쟁단 의료지원반장)]
"이미 산소포화도가 저하됐기 때문에 뇌의 여러 가지 기능이라든지 손상도 예측되고."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단식 중단 건의로 의견을 모은 뒤, 중진 의원들도 설득에 나섰지만, 받아들여지진 않았습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7일이 됐으면 위험하기 때문에…"
장 대표는 산소발생기를 차고 대부분 텐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 "난 여기서 묻히고 민주당은 민심에 묻힐 것"이라며 단식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귀국하자마자 단식장을 찾았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
"(단식) 와중에도 (민주당이) 어떻게든 물타기 하려고 그러고 받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 때문에 이제 마음이 아픈 것 같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야당이 할 수 있는게 이런 거 밖에 없어서 이런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안타까운 거고."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과 김문수 전 대선후보도 찾았습니다.
[김문수 /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
"특별한 말씀은 하지는 않고. 건강하시라는 말씀만 (했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영상편집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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