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한덕수 재판부 판단 존중…절윤하고 새로 시작해야” [정치시그널]

2026-01-22 11:18   정치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재판부의 판단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오늘(22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계엄이 잘못됐다는 것은 우리 당이 다 인정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그러면서 "한 발 더 나아가서 절윤, 다시 말해 현지도부가 과거 잘못된 윤석열 정부의 계엄이라는 선택을 통렬히 반성하고, 그 전제에서 모든 정치행위가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계기가 돼 새로운 관점에서 모든 걸 정리하고, 새롭게 리셋해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