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민주당 “이해찬, 의식 회복 못한 상태…국내 이송 논의 중”
2026-01-25 16:11 정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뉴스1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악화 돼 현지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국내 이송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2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수석부의장이) 계속 의식을 회복하고 있지는 못한 상태인 것 같다”며 “현지에선 추가적인 의료 행위를 할 상황이 마땅치 않아 긴급 이송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이송하려면 에어 앰뷸런스가 필요한데 베트남에는 없는 상태여서 어떻게 할지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 수석부의장을) 대한민국으로 어떻게 모셔 올지에 대한 대책을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조정식 의원과 이해식 의원, 김태년 의원 등 당 소속 인사들이 현지에 머물며 이 수석부의장 가족들과 함께 이송 방법과 환자 상태를 공유하며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수석부의장은 23일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현지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이후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