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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코스피 5000 마감…코스닥도 최고치
2026-01-27 18:57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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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코스피 5000, 코스닥 1000, 사상 처음으로 달성했습니다.
대통령 원하는대로 주식시장은 흘러 가는데, 복병이 생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돌연 관세를 다시 올리겠다며, 변심을 했습니다.
속내 알아봅니다.
요즘 잘나가는 종로 귀금속 거리가 발칵 뒤집혔다는데요, 속사정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우리 증시가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을 넘었고, 코스닥도 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첫 소식 오은선 기자입니다.
[기자]
축포가 터지고 환호성이 나옵니다.
전광판에는 '코스피 사상 최초 5000 포인트 돌파'라는 문구가 내걸렸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 넘게 오르면서 사상 처음 종가 5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2일 처음으로 장중 5000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닷새만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인상한다고 언급하면서 장 초반 분위기는 다소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찍으며 상승 폭을 키웠고, 신규 대형 원전 준공 계획에 원전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현대차도 장중 상승 전환해 하락 폭을 좁혔습니다.
[신승진/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
"이번주 목요일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는데요. 최근 반도체업황을 미뤄봤을 때는 좀 추가적인 이익추정치 상향이 예상되는 거 아닐까…"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일 이후 코스피 상승률은 111.9%로 주요국 대표지수와 비교해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도 1000선 위를 지켰습니다.
장 초반 조정을 딛고 반등해 1080선을 웃돌며 이틀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채널A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편집:김지균
오은선 기자 onsu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