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필리핀서 ‘로켓포 암살’ 시도…현직 시장 노리고 발사

2026-01-27 19:52 국제

[앵커]
필리핀에서 현직 시장을 겨냥한 로켓포 암살 시도가 발생했습니다.

방탄 차량 덕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배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필리핀 남부의 한 지방 소도시.

검은색 승합차가 우회전을 하는 순간, 맞은편 흰색 차량에서 남성들이 뛰어나옵니다.

로켓포와 소총을 들고 있습니다. 

곧바로 검은색 승합차를 향해 로켓포를 발사하고 차량이 화염에 휩싸입니다.

차량엔 이 도시의 시장이 타고 있었습니다.

방탄 차량이 로켓탄 공격을 막아내면서 차량은 일부 손상된 것 외엔 큰 피해가 없었습니다.

시장도 다친 곳 없이 현장을 벗어났습니다.

경찰은 청부살인업자를 동원한 암살 시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시장은 이번 로켓포 공격을 포함해 네 차례나 암살 시도를 당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마을이 칼로 잘라낸 듯 무너져 내렸습니다.

가파른 절벽 위에 차량과 건물이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습니다.

사이클론 ‘해리’가 이탈리아 남부를 강타하면서 폭우가 쏟아지고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한 겁니다.

주민 1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파이프에 몸을 걸친 시민들이 떠내려가는 택시에서 아이를 받아 올립니다.

빙판길을 달리던 택시가 미끄러져 운하로 추락하자 사고를 목격한 시민들이 구조에 나선 겁니다.

택시에 타고 있던 아이와 어머니, 운전자까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뉴스 배유미입니다.

영상편집 : 이승근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