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룹 BTS가 완전체 컴백과 함께 월드투어를 예고하자 전 세계 팬들이 티켓 전쟁에 들어갔습니다.
멕시코 공연은 예매 시작 30분 만에 모두 매진됐는데요.
멕시코 대통령까지 나서서 추가로 공연해달라 요청했습니다.
문예빈 기자입니다.
[기자]
BTS가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하자마자, 북미와 유럽 41회 공연이 전량 매진됐습니다.
특히 멕시코에선 예매 시작 30분만에 표가 동나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티켓 부족 사태를 호소했습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 멕시코 대통령]
"약 100만 명의 멕시코 청년들이 BTS 공연 티켓을 구매하고 싶어하는데, 판매 가능한 티켓은 15만 장뿐입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BTS의 추가 공연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 멕시코 대통령]
"멕시코에서 BTS 공연이 3번밖에 없어요.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에게 BTS 공연을 추가해줄 수 있겠냐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멕시코에선 암표 가격이 정가의 6배 넘게 치솟았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불공정 거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른바 'BTS 세권'이라는 말도 등장했습니다.
공연이 예정된 미국 탬파 지역 호텔은 숙박 요금이 3배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이번 BTS 투어를 "올해 최대 글로벌 이벤트"라며, "투어가 열리는 모든 지역에서 경제 활동이 폭발적으로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허민영
그룹 BTS가 완전체 컴백과 함께 월드투어를 예고하자 전 세계 팬들이 티켓 전쟁에 들어갔습니다.
멕시코 공연은 예매 시작 30분 만에 모두 매진됐는데요.
멕시코 대통령까지 나서서 추가로 공연해달라 요청했습니다.
문예빈 기자입니다.
[기자]
BTS가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하자마자, 북미와 유럽 41회 공연이 전량 매진됐습니다.
특히 멕시코에선 예매 시작 30분만에 표가 동나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티켓 부족 사태를 호소했습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 멕시코 대통령]
"약 100만 명의 멕시코 청년들이 BTS 공연 티켓을 구매하고 싶어하는데, 판매 가능한 티켓은 15만 장뿐입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BTS의 추가 공연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 멕시코 대통령]
"멕시코에서 BTS 공연이 3번밖에 없어요.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에게 BTS 공연을 추가해줄 수 있겠냐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멕시코에선 암표 가격이 정가의 6배 넘게 치솟았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불공정 거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른바 'BTS 세권'이라는 말도 등장했습니다.
공연이 예정된 미국 탬파 지역 호텔은 숙박 요금이 3배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이번 BTS 투어를 "올해 최대 글로벌 이벤트"라며, "투어가 열리는 모든 지역에서 경제 활동이 폭발적으로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허민영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