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과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등에 대한 1심 선고를 내일 앞두고 있는데요.
법원이 생중계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은 법정 입장까지만 공개됐는데, 내일은 선고 직후 김 여사의 반응까지 그대로 전해질 전망입니다.
김호영 기자입니다.
[기자]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생중계로 방송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재판부는 특검 등이 요청한 중계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란특검이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1심 선고는 생중계됐지만, 공직자가 아닌 전 영부인 선고 생중계는 처음입니다.
김 여사 재판은 법정 입장 장면 등에 대한 부분적 촬영이 허락된 게 전부입니다.
그동안 김 여사 변호인단은 실명 노출 등으로 인한 "제3의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며 재판 중계에 반대해 왔는데, 오늘 생중계 허용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 통일교 측에서 명품 가방과 목걸이 등을받은 혐의로 징역 15년을 구형받았습니다.
김 여사는 샤넬백 수수는 인정했지만,그라프목걸이는 안 받았다는 입장입니다.
여론조사 무상 제공 혐의는 윤석열 전 대통령도 재판을 받고 있어 내일 선고 결과가 윤 전 대통령 재판에도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영상편집 : 차태윤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과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등에 대한 1심 선고를 내일 앞두고 있는데요.
법원이 생중계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은 법정 입장까지만 공개됐는데, 내일은 선고 직후 김 여사의 반응까지 그대로 전해질 전망입니다.
김호영 기자입니다.
[기자]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생중계로 방송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재판부는 특검 등이 요청한 중계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란특검이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1심 선고는 생중계됐지만, 공직자가 아닌 전 영부인 선고 생중계는 처음입니다.
김 여사 재판은 법정 입장 장면 등에 대한 부분적 촬영이 허락된 게 전부입니다.
그동안 김 여사 변호인단은 실명 노출 등으로 인한 "제3의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며 재판 중계에 반대해 왔는데, 오늘 생중계 허용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 통일교 측에서 명품 가방과 목걸이 등을받은 혐의로 징역 15년을 구형받았습니다.
김 여사는 샤넬백 수수는 인정했지만,그라프목걸이는 안 받았다는 입장입니다.
여론조사 무상 제공 혐의는 윤석열 전 대통령도 재판을 받고 있어 내일 선고 결과가 윤 전 대통령 재판에도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영상편집 : 차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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