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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태극기 덮혀 고국으로…이 대통령, 조문

2026-01-27 19:16 정치

[앵커]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오늘 새벽 태극기에 덮여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빈소를 조문한 뒤 훈장을 추서했습니다.

이혜주 기자입니다. 

[기자]
관을 덮고 있던 대형 태극기를 정리하는 군 의장대.

이내 장송곡이 울려 퍼지고, 하게 웃는 고인의 영정사진 뒤로 시신이 담긴 관이 운구됩니다.

영접을 나온 인사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현장음]
"마지막으로 고인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고인께 대하여 경례."

오늘 새벽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옮겨졌습니다.

이 부의장의 빈소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지면서 각계 조문이 시작됐습니다.

유가족 분향을 시작으로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차례로 인사를 건넸습니다.

[우원식 / 국회의장]
"우리 민주주의의 큰 별이 타계를 하셨는데 너무나 안타깝고."

장례위원장을 맡은 김 총리와 정 대표 그리고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는 사실상 상주 역할로 조문객을 맞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내외도 직접 빈소를 찾았습니다.

눈물을 흘린 이 대통령은 유가족을 위로하고, 현장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와 권양숙 여사, 여권 인사들의 조문 행렬도 이어졌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근조 화환을 보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강철규 홍웅택
영상편집: 최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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