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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가입한 ‘따릉이’도 정보 유출 정황…전화번호 등 450만 건 대상
2026-01-30 15:2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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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 자전거 서비스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30일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의 회원 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유출이 의심되는 정보는 회원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 등으로, 건수만 약 450만 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유출 범위와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따릉이의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506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정보 유출 범위에 따라 전체 가입자 중 상당수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의심 사례가 있거나 발견되면 120다산콜센터나 공공자전거 운영센터 콜센터, 서울시설공단 이메일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 공공 자전거 서비스 ‘따릉이’ / 뉴시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