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손 편지를 공개했는데 "나의 영원한 사랑, 나의 모든 것 희원이에게"로 시작해 절절한 그리움이 담겼습니다.
구준엽 씨, 27년 전 아내에게 선물로 받은 낡은 코트를 입고 묘지를 찾았는데요.
1주기를 맞아 아내를 기리는 조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 구준엽 / 가수 (어제)
우리 희원이가 우리 곁에 항상 머물렀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조각을 만들게 됐습니다. 희원이가 저한테 늘 '나는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야' 라는 말을 자주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에 희원이만의 갤럭시를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희원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