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00만명 ‘충주맨’ 김선태, 예고 없이 돌연 사직

2026-02-13 11:2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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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유튜버로 유명한 충북 충주시 김선태(39) 뉴미디어팀장이 공직을 떠납니다.

13일 충북 충주시에 따르면 김선태 뉴미디어팀장은 지난 11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팀장은 사직 이유에 대해 밝히지 않은 채 휴가를 소진하고 있습니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 중인 그는 10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거느린 공무원 인플루언서입니다.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시 관계자는 "예고 없이 갑자기 사직했다"면서 "충TV를 운영할 적임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