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남미 에콰도르에서 괴한이 매표소 직원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는데,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남미 에콰도르의 버스 터미널 매표소.
평온하던 매표소 안으로 누군가 총을 들이밀더니 피할 틈도 없이 방아쇠를 당깁니다.
다행히 총알은 머리 바로 옆을 빗겨갔고, 직원은 필사적으로 몸을 숨깁니다.
현지시각 지난 10일 오전 11시 도심 터미널에서 벌어진 무차별 총격으로 현지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길거리에서 경찰이 총을 겨눈 채 흉기를 든 남성과 대치합니다.
버스를 위협하던 남성은 흉기를 더 챙겨, 경찰에게 돌진합니다.
[현장음]
"세상에, 정신 나갔나 봐."
현지시각 어제, 프랑스 파리 13구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던 35살 남성이 경찰의 대응 사격에 쓰러져 중태에 빠졌습니다.
파리 검찰은 남성에겐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하고, 경찰의 총기사용이 적절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안의 한 유원지.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를 자세히 보니, 진짜 말들이 어린이들을 태운 채 돌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돈벌이에 이용한다"며 동물 학대 논란이 거세지자 개장 엿새 만에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도롯가에 세워둔 차가 천천히 뒤로 움직입니다.
차량 뒷좌석엔 아이가 타고 있고 차 주인으로 보이는 여성은 어쩔 줄 모르는 상황.
이를 발견한 한 남성이 신발도 벗어 던진 채 차량으로 몸을 던집니다.
이웃집 이발사인 남성의 기지로 차는 멈춰 섰고,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위기를 막아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진
남미 에콰도르에서 괴한이 매표소 직원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는데,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남미 에콰도르의 버스 터미널 매표소.
평온하던 매표소 안으로 누군가 총을 들이밀더니 피할 틈도 없이 방아쇠를 당깁니다.
다행히 총알은 머리 바로 옆을 빗겨갔고, 직원은 필사적으로 몸을 숨깁니다.
현지시각 지난 10일 오전 11시 도심 터미널에서 벌어진 무차별 총격으로 현지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길거리에서 경찰이 총을 겨눈 채 흉기를 든 남성과 대치합니다.
버스를 위협하던 남성은 흉기를 더 챙겨, 경찰에게 돌진합니다.
[현장음]
"세상에, 정신 나갔나 봐."
현지시각 어제, 프랑스 파리 13구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던 35살 남성이 경찰의 대응 사격에 쓰러져 중태에 빠졌습니다.
파리 검찰은 남성에겐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하고, 경찰의 총기사용이 적절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안의 한 유원지.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를 자세히 보니, 진짜 말들이 어린이들을 태운 채 돌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돈벌이에 이용한다"며 동물 학대 논란이 거세지자 개장 엿새 만에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도롯가에 세워둔 차가 천천히 뒤로 움직입니다.
차량 뒷좌석엔 아이가 타고 있고 차 주인으로 보이는 여성은 어쩔 줄 모르는 상황.
이를 발견한 한 남성이 신발도 벗어 던진 채 차량으로 몸을 던집니다.
이웃집 이발사인 남성의 기지로 차는 멈춰 섰고,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위기를 막아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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