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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도 대구 출사표…여권서는 김부겸 등판론

2026-02-12 19:11 사회,정치

[앵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까지 출사표를 던지면서 야권에선 너도나도 후보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권에선 본인은 고사했지만, 김부겸 전 총리 등판론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배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진숙 / 전 방송통신위원장]
"잿더미에서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이승만, 박정희의 정신으로 반드시 새로운 번영의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주호영·윤재옥·추경호· 유영하·최은석 의원 등 현역 5명을 비롯해.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이 출마 선언을 하면서 치열한 당내 경선이 예고됐습니다.

반면 여당에선 출마를 선언한 후보가 아직 없습니다.

본인의 불출마 의사에도 불구하고 김부겸 전 국무총리 추대론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도 후보군으로 꼽힙니다.

시민들에게 어떤 시장이 나오길 원하는지 물어봤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습니다.

[추기홍 / 대구 달성군]
"제일 우선은 경제지요. 저 밑에 어디 가보면 전부 공실 가게 너무나 많고"

[권혜윰 / 대구 북구]
"지역 경제에도 힘쓰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우택 / 대구 달서구]
"지금 대구 경제가 너무 안 좋아요. 진짜 책임감 있고 끝까지 해주실 분만 됐으면"

경제 회복이라는 커다란 화두를 풀어야 할 차기 대구 시장이 누가 될지 주목됩니다.

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영상취재 : 김건영
영상편집 :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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