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태원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의 강력한 쇄신을 선언했습니다.
대통령이 문제 제기한 보도자료 신뢰성 논란과 관련해 직접 수습에 나선 겁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장호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상속세 보도자료의 허위 정보 논란과 관련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전면 쇄신을 선언했습니다.
최 회장은 내부 게시판에 올린 서한에서 "정책 대안을 제시해야 할 기관에 근본적인 신뢰 문제가 제기된 것은 뼈아픈 일"이라며 "자부심이 매너리즘으로 변질되지 않았는지 돌아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5가지 쇄신 방안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대한상의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를 당분간 전면 중단하고, 임원진 전원에 대해 재신임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임 임원들은 일괄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논란은 대한상의가 상속세와 고액 자산가의 해외 유출을 연결 지은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불거졌습니다.
[김정관 / 산업통상부 장관]
"법정 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입니다."
대한상의는 즉시 사과문을 냈고, 대면으로 재차 사과했지만 비판이 이어지자 결국 최 회장이 직접 수습에 나선 겁니다.
대한상의는 내부 점검을 통해 신뢰 회복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영상편집: 이태희
최태원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의 강력한 쇄신을 선언했습니다.
대통령이 문제 제기한 보도자료 신뢰성 논란과 관련해 직접 수습에 나선 겁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장호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상속세 보도자료의 허위 정보 논란과 관련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전면 쇄신을 선언했습니다.
최 회장은 내부 게시판에 올린 서한에서 "정책 대안을 제시해야 할 기관에 근본적인 신뢰 문제가 제기된 것은 뼈아픈 일"이라며 "자부심이 매너리즘으로 변질되지 않았는지 돌아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5가지 쇄신 방안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대한상의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를 당분간 전면 중단하고, 임원진 전원에 대해 재신임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임 임원들은 일괄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논란은 대한상의가 상속세와 고액 자산가의 해외 유출을 연결 지은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불거졌습니다.
[김정관 / 산업통상부 장관]
"법정 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입니다."
대한상의는 즉시 사과문을 냈고, 대면으로 재차 사과했지만 비판이 이어지자 결국 최 회장이 직접 수습에 나선 겁니다.
대한상의는 내부 점검을 통해 신뢰 회복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영상편집: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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