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정체 차츰 해소…서울→부산 5시간 10분

2026-02-14 14:25   사회

 14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뉴스1

설 연휴 첫날인 14일 토요일 오후 귀성 차량이 몰린 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정점에 달한 뒤 차츰 해소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10분 △양양 2시간 2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20분 △광주 4시간 △목포 4시간 2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 10분입니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가장 혼잡했던 오전 11시부터 정오를 지나 차츰 정체가 완화되고 있습니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6시~7시에 해소될 예정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48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37만대로 예상됩니다.

오후 2시 기준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