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8월 26일(현지 시간)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방명록에 서명한 뒤 조시 샤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 백악관은 이날 '미국 해양 행동 계획(America's Maritime Action Plan)'을 발표하며 "미국은 미 조선 재건 문제와 관련해 한국, 일본과의 역사적인 협력을 지속하고 중국과 조선 능력에 대한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한미 무역합의를 체결한 이후, 미국 정부가 한국과의 조선업 협력을 명문화한 문건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문건에는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해 동맹국들과 협력 필요성을 명시했습니다.
백악관은 "미국 해운 산업 강화를 위해 국제 및 산업계 파트너십을 활용해야 한다"며 "동맹국 및 파트너국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역정책을 조율해 미국 해운 산업에 대한 투자를 증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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