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10월 국내 해상에 침범해 해경이 나포한 중국 불법조업어선의 모습 (출처 : 서해5도 특별경비단)
일본 수산청은 어제 나가사키현 고토시 메시마(女島) 등대 남서쪽 약 170㎞ 해상 EEZ에서 정지명령을 거부한 혐의로 선원 11명이 탑승한 중국 어선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수산청이 중국 어선을 억류한 것은 2022년 이후 3년만입니다.
지난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 시사 발언으로 중일갈등이 심화한 상황에서 이번 사안이 양국 갈등을 더 악화시킬 요인이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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