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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응급 상황’ 땐 119로…소방청, 24시간 병원 안내 서비스

2026-02-12 19:32 사회

 소방청 119 구급상황 관리센터. (사진 제공: 소방청)

소방청이 설 연휴 기간 응급상황 발생시 119로 전화하면 병원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청은 오늘 "설 연휴 기간 전국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24시간 의료상담과 병·의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청은 응급의료 상담 수요 폭증에 대비해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로 구성된 전문 상담 인력으로 평소보다 150명 늘린 507명을 투입합니다. 상담 수신 회선도 기존에 30대를 추가한 113대를 운영합니다.

해외에서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경로도 대폭 확대합니다. 기존에는 전화(+82-44-320-0119), 전자우편(central119ems@korea.kr), 누리집(119.go.kr), 카카오톡 채널(‘소방청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로만 상담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119안전신고센터 앱(App)’과 ‘소방청 누리집 모바일 웹’을 이용한 접근도 가능합니다.

지난해 설 연휴기간 119를 통해 진행된 의료상담과 안내 건수는 총 4만 6362건에 달했습니다. 하루 평균 7727건으로, 같은 해 평일 평균 상담 건수 4543건과 비교했을 때 70.1%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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