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모텔에서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숨지게 하는 등의 혐의를 받는 여성이 12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습니다.
여성은 '살해 의도가 있었나', '추가로 약물을 건넨 사람이 있는가'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결정됩니다.
앞서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일부 시인하면서도 "사망할 줄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성은 '살해 의도가 있었나', '추가로 약물을 건넨 사람이 있는가'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결정됩니다.
앞서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일부 시인하면서도 "사망할 줄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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