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음주 학부모 차량 어린이집 돌진…기적의 생존
2026-02-18 19:44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하원길 아이들을 향해 차량 한 대가 돌진했습니다.
미국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엄마의 본능적인 행동이 아이를 구했습니다.
문예빈 기자입니다.
[기자]
어린이집을 나선 아이 둘이 앞서 걷고, 엄마가 뒤따릅니다.
그 순간 SUV 한 대가 아이들 쪽으로 쏜살같이 돌진합니다.
엄마가 큰 아이를 밀쳐냈지만 작은아이는 밀려 넘어지고, 타이어에 발이 깔리며 신발이 튕겨 나갑니다.
현지시각 지난 13일, 미국 뉴저지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다른 학부모가 몰던 SUV가 아이를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를 낸 학부모는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이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다리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깜깜한 새벽, 복면을 쓴 남성 둘이 마트 입구를 배회합니다.
순간 화염이 터지더니, 한 남성이 불에 휩싸여 다급히 달아납니다.
현지시각 지난 10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한 마트에서 절도를 시도하던 남성들이 출입문을 뜯기 위해 불을 붙이던 중, 불길이 한 명의 몸으로 옮겨붙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들을 추적 중입니다.
주황빛 먼지 벽이 도로를 덮치고, 앞차가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시야를 가립니다.
차들이 급정거하며 연쇄 추돌이 이어지고, 창문을 열자 모래가 차 안으로 들이칩니다.
현지시각 어제, 미국 캔자스주 고속도로에 강풍으로 모래 폭풍이 몰아쳐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이로인해 양방향 통행이 한동안 전면 통제됐습니다.
태양이 서서히 가려지더니 검은 원반이 겹쳐지고, 가장자리만 불꽃처럼 남아 '빛의 고리'가 떠오릅니다.
현지시각 어제, 남극 주변에서는 달이 태양을 끝까지 가리지 못해 가장자리 햇빛이 고리로 남는 금환일식, 이른바 '불의 반지'가 관측됐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김지향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