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김종석의 리포트]활어차 훔쳐 금은방 돌진…700만 원어치 귀금속 훔쳐
2026-02-18 20:26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김종석의 리포트, 이제부턴 사건 소식입니다.
활어차 훔쳐 돌진한 그곳.
먼저 부산 수영구입니다.
밤 사이 한 금은방입니다.
갑자기 문이 통째로 부서져버립니다.
그리고 부서진 문 틈으로, 사람 한 명이 비집고 들어오는데요.
화면 다시 한번 보시면요.
셔터 문과 유리 문, 이중으로 된 문이 통째로 부셔졌습니다.
금은방 외부 영상을 통해 이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살펴볼까요.
금은방 철문을 차량이 그대로 들이받는데요.
저게 활어차라고 합니다.
길거리에 정차된 1.2톤 활어차를 훔쳐서 범행 도구로 이용한 건데요.
이렇게 금은방에 진입해서 훔친 귀금속은 700만 원어치였다고 합니다.
[인근 상인]
"안에 유리문 유리창 다 깨졌어요. 2~3일 동안 계속 정리하고 셔터 수리하고 유리문 수리하고."
[경찰 관계자]
"(차) 후진해서 깨고, 안에 있는 보관하는 유리는 자기가 집에서 준비한 망치를 이용해서 깨고 범행을 했습니다."
범인은 차를 버리고 택시를 5번 갈아타면서 경찰 추적을 피하려 했지만 결국 붙잡혔는데요.
사업 실패로 생활고에 시달려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털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