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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 도장 달라더라”
2026-02-21 15:10 사회
배우 전원주 (출처 유튜브 '영구TV')
배우 전원주 씨가 “벌써 두 아들이 자신의 재산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습니다.
20일 개그맨 심형래 유튜브 채널인 ‘영구TV’에 전 씨가 출연해 무속인을 만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무속인은 전 씨에게 “건강관리를 잘해야 한다. 하던 것만 하고 웬만한 재산은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러자 전 씨는 “이제 가기 전에 (재산을) 쓰고 가야겠다”면서 “벌써 자식들이 노리고 있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들) 둘인데, 인감도장을 왜 그렇게 달래”라며 “벌벌 떠는 전원주가 아니라 팍팍 쓰는 전원주가 돼야겠다고 요즘 느낀다”고 덧붙였습니다.
무속인은 전 씨에게 “남자 복이 없는 사주다. 치마만 둘러서 여자지, 남자 사주다. 힘든 고비도 있었고 악바리처럼 살았다”고 말했습니다.
전 씨는 “내가 장사하러 다녔다”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무속인은 “고생 많이 하셨다. 그렇게 지독하게 사셨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는 거다”라고 위로했습니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