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은 유인원이 아니다” 오바마 조롱 비난했다 쫒겨난 민주당 의원 [현장영상]

2026-02-25 15:2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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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각) 미 의회에서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을 한 가운데 연설 도중 민주당 의원이 플랜카드를 들었다가 곧바로 쫒겨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엘 그린(민주·텍사스) 하원의원은 이날 '흑인은 유인원이 아니다'라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가 퇴장 조치 당했습니다.

그린 의원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버락 오바마 부부를 원숭이로 묘사한 것에 대해 항의를 한 것입니다. 그린 의원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의회 연설 도중에도 항의하다 퇴장당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