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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UAE 등 중동 7개국 여행경보 ‘철수권고’로 상향 조정
2026-03-09 07:23 정치
이란 공습을 받은 아랍에메리트 두바이 국제 공항 모습. 뉴스1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및 이란 반격으로 중동 정세가 불안한 가운데 우리 외교부가 중동 7개국에 내려져 있는 특별 여행 주의보를 3단계 여행경보(철수권고)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요르단입니다. 이 중 UAE, 바레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는 전역이 3단계 대상 지역으로 조정됐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아람코 정유시설이 있는 라스 타누라 지역, 샤이바 유전지대 반경 20㎞, 프린스 숱탄 공군기지 반경 20㎞ 지역이 3단계 대상으로 지정 됐고 요르단은 자르카 시 동편 경계선의 동부가 3단계 지역에 해당 됩니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길 바라며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철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