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이란을 공습한 후 일주일간 이란의 핵심 군사시설 등 3000여 곳을 타격하고 선박 43척을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가 7일(현지시각) 발표한 중간 작전 성과에 따르면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 개시 이후 일주일 동안 3000곳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고, 이란 선박 43척을 파괴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는 거점을 우선적으로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이란의 군 지휘·통제 센터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합동본부, IRGC 항공우주군 본부, 통합 방공망, 탄도미사일 기지, 해군 함정, 해군 잠수함, 군 통신 시설 등이 주요 타격 대상이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