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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급등에…전국 평균 휘발유값 1900원 돌파
2026-03-09 13:54 경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 유가가 오른 가운데 국내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도리터당 1900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 이후 처음입니다.
9일 오후 2시 현재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공개된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00.65원으로 전날보다 5.3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 날보다 3.29원 오른 리터당 1949.02원으로 2000원대 돌파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서 AP통신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거래가 재개된 직후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101.19달러를 기록,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