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 아니라던 이재룡 “소주 네잔 마셔” 시인…경찰 “이번 주 소환” [자막뉴스]
2026-03-09 14:12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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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의혹을 부인했던 배우 이재룡이 경찰에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재룡은 사고 이튿날인 7일 경찰에 “소주 4잔을 마시고 차를 몰았다” “중앙분리대에 살짝 접촉한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이재룡은 6일 오후 11시 쯤 서울 강남구 7호선 청담역 근처에서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나 약 3시간 뒤 지인 집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재룡은 “지인 집에서 술을 마셨다”며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한 바 있습니다.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 등으로 이 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인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소환 조사를 벌일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