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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전쟁 거의 끝나…호르무즈 장악 고려”
2026-03-10 07:1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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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거의 끝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CBS 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은 거의 완전히 끝난 상태라고 생각한다"며 "그들(이란)은 해군도, 통신망도, 공군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의 미사일은 조금만 남아 있다. 그들의 드론은 제조 시설을 포함해 곳곳에서 폭파되고 있다"며 "보다시피 그들에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다. 군사적 측면에서 남은 게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처음 예상했던 전쟁 기간인 4~5주보다 훨씬 앞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피살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56)에 전할 메시지가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선 "그곳을 장악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